젊고 가벼운 느낌의 ‘안나푸르나 재킷’은 초경량의 가볍고 발수성이 뛰어난 나일론 소재 재킷으로 활동성 있는 부위는 배색 표현으로 전문성을 부각한 제품이다. 오렌지와 라임색을 사용해 가볍고 밝은 느낌을 더했다. ‘안나푸르나 클라이밍 팬츠’는 내구성 및 흡습성이 뛰어나고 건조가 빠른 크레오라 원단을 사용해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을 최대한 살렸다. 입체 패턴으로 피팅감이 뛰어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레이니어 베스트’는 발수와 방풍 기능이 뛰어난 가볍고 멋스러운 아이템이다. 인체의 움직임을 따라 배색 표현을 해 활동성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티셔츠와 매치할 수 있다.
그레고리는 30년 이상에 걸쳐 품질과 쾌적함,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연구해왔다. ‘그레고리 Z 35’는 용량을 높여 더 많은 수하물을 실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레인커버를 씌워 하이킹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구비했다. 그레고리에서 제작한 ‘그레고리 알파카 28’은 80L 용량의 캐리어백이다. 다양한 수납공간과 스트랩이 있어 폭 조절이 가능하며 여행뿐 아니라 캠핑족을 위한 아이템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시애틀 솜브레로 햇’은 20년 동안 변함없이 아웃도어 모험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모자다. 카우보이 스타일의 멋스러운 디자인과 내구성, 방수, 고어텍스 등 좋은 품질을 자랑한다. 변형할 수 있는 챙과 머리 사이즈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밴드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진 제품이다.
기능적이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연출 가능한 모자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리서치 레이더 스톰 캡’을 추천할 만 하다.
방수와 통기성을 위해 이중 원단으로 만들었으며 태양과 비를 모두 피할 수 있다. 접이형 챙이라 주머니에도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