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침대셀카’
구하라 침대셀카… ‘슬픔이 담긴 눈빛’
카라 멤버 구하라의 침대셀카가 공개됐다.
구하라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꿀시”라는 의미 불명의 짤막한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침대셀카에서도 여신자태”, “구하라 침대셀카… 각도가 살아있네~”, “구하라 침대셀카… 왠지 슬퍼보여”, “구하라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새 싱글앨범 ‘바이바이 해피데이즈’를 발매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구하라 침대셀카’ 구하라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