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사진 유출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헐리우드 배우겸 가수 베네사 허진스가 이번에는 퇴폐적인 분위기가 나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 되고있다.
논란의 뮤직 비디오는 허진스가 신곡 ‘$$$EX’와 함께 직접 제작한 30초 가량의 짦은 영상이다.
영상에서 허진스는 피처링을 맡은 5명의 여성들과 함께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광란의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겨있다.
허진스의 이번 신곡은 그녀가 ‘술과 마약, 섹스 등에 빠진 소녀’를 연기한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