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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아닷컴]오드리 햅번 “나는 결함 천지” 망언?

입력 | 2013-04-04 03:00:00


오드리 햅번 “나는 결함 천지” 망언?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스타일 아이콘’ 오드리 햅번(사진). 그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아직도 세계인들은 헵번을 ‘세기의 미녀’로 칭송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이 아름답다는 걸 믿지 않았다. “나는 결함 천지”라고 말하곤 했다는데….
    
▶ 기사보기 - 오드리 헵번 ‘망언’ 스타 합류? 뭐라 했기에…    
    
     
        
     
     
    
    


“감히 추신수에게 빈볼? 절대 못 참아”

잭 해너핸(사진)은 추신수(이상 신시내티)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선수. 지난해 추신수의 몸에 맞는 공으로 발생한 벤치 클리어링 때 가장 먼저 그라운드로 달려 나가 거세게 항의하던 그였다. 해너핸을 미국 현지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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