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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어선 불법조업 단속

입력 | 2013-04-04 03:00:00


김석균 해양경찰청장(고속단정 탑승자 중 왼쪽에서 세 번째)이 3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서방 52마일에서 해경 및 외교부 영사국 직원들과 함께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에 나섰다. 김 청장이 탑승한 고속단정이 배타적경제수역(EEZ)를 넘어와 조업을 한 중국 어선 옆으로 접근하고 있다.

군산=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