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더블에이가 5월 칠레에서 열리는 K-POP 공연에 참가한다.
최근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더블에이는 오는 5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아이 러브 K팝 위드 프렌즈(I Love K-Pop With Friends)’에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칠레 현지법인 공연제작기획사 T.W.E.G.와 칠레의 유명 광고대행사인 베르미스사가 공동 주최하는‘아이 러브 K팝 위드 프렌즈(I Love K-Pop With Friends)’ 공연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대형 돔구장 ‘무비스타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더블에이를 비롯해 여성 듀오 다비치, 걸그룹 애프터스쿨, 남성그룹 유키스 등 이미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편 더블에이는 첫 미니앨범 ‘COME BACK’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사진제공 | 웰메이드 스타엠 / 쇼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