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켈시 그래머 부부가 바다에서 진한 스킨쉽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일(현지시간) 켈시 그래머(58)와 26세 연하인 아내 케이트 윌시(32)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벌인 애정행각을 포착, 공개했다.
이날 끈 없는 비키니를 입은 케이트 윌시는 남편 켈시 그래머를 꼭 끌어안고 키스를 나누는 등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케이트 윌시는 켈시 그래머의 4번째 부인으로 2010년 12월 약혼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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