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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2’ 천이슬, 또 한명의 베이글녀 ‘화제’

입력 | 2013-04-06 14:33:00

사랑과 전쟁2 천이슬


[동아닷컴]

‘사랑과 전쟁2’에 출연한 신예 연기자 천이슬이 새로운 베이글녀-청순글래머로 떠올랐다.

천이슬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사랑과 전쟁2‘ 20대 특집 편에 출연,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결혼한 20대 대학생 커플 중 철부지 엄마 역을 소화했다.

천이슬의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천이슬 초근접 직찍 사진 공개’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천이슬은 분장실에서 촬영 준비를 끝낸 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초근접 직찍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사랑과 전쟁2’ 천이슬의 직찍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과 전쟁2 천이슬, 인형 미모에 도자기 피부네요’, ‘사랑과 전쟁2 천이슬, 몸매 볼륨이 상당하네요’, ‘사랑과 전쟁2 천이슬, 가까이서 보니 더 눈부시게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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