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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김상헌 NHN 대표 초청 관훈 초대석

입력 | 2013-04-09 15:28:00


관훈클럽(총무 오태규 한겨레 논설위원)은 김상헌 NHN 대표이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관훈초대석을 1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한다.

관훈클럽 관계자는 "참여, 공유, 개방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웹 2.0시대의 정보통신 환경 변화와 미디어의 대응 방안 등을 알아보기 위해 이번 초대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