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공서영 의상논란’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초미니 의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한 스포츠관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10일 방송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 방송 중 공서영 아나운서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들이 올라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공서영 아니운서는 지난 10일뿐만 아니라 최근 방송에서 섹시함이 강조되는 의상들을 입고 등장해 논란을 만들면서도 많은 남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는 과거 걸그룹 클레오로 활동했고, 지난해 KBS N에서 XTM으로 일터를 옮겨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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