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봉황망
‘섹시스타’ 류옌이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류옌은 지난 8일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인간증발’ 제작발표회 현장에 파격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그는 올블랙 세미 정장으로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과시, 해골 모양의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아슬아슬한 노출이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슴은 항상 내보여야 하나?”, “몸매가 좋으니 자랑할 만하네”, “노출 없는 의상을 본 적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월에는 류옌이 출연한 화장품 광고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중국의 국영방송 CCTV로부터 방영 금지 조치를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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