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로드, 하반기 ‘스마트 케이블TV’ 서비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티브로드가 하반기(7∼12월) TV 화면에서 앱(응용프로그램)을 구동하고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 케이블TV’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차세대 개방형 웹 표준인 HTML5 방식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특정 운영체제(OS)에 종속되지 않고 풍부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 티브로드는 또 복잡한 화면 구성을 단순하게 변경하는 등 사용자환경(UI)을 전면 개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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