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예스
‘전효성 결혼 계획’
시크릿의 전효성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전효성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그는 선예의 결혼에 대해 “현역 아이돌 최초로 결혼해 솔직히 놀랐다. 먼저 문을 열어줘서 걸그룹의 결혼에 대한 인식이 조금 자유로운 분위기로 바뀌었다”며 “팬들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봐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효성 결혼 계획’에 네티즌들은 “효성아 너는 안 된다”, “이 오빠 마음 아파서 못 본다”, “전효성 결혼 계획 너무 빨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의 결혼계획과 관련한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전 9시 5분 ‘세대공감 토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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