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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레이디스 코드, 사랑의 총알 한 방 男心 ‘올킬’

입력 | 2013-04-12 19:15:00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나쁜 여자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권리세, 소정, 애슐리, 은비, 주니(왼쪽 아랫줄 부터 시계 방향으로)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팀에는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와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했던 이소정이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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