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업체는 기창인포텍, 나노브레인, 루센아이티, 시큐어하이텍, 아이티베이, 티플러스 등 총 6곳이다.
섀도우프로텍트는 윈도우 물리서버와 가상서버의 시스템 백업 및 복제 솔루션으로 미국 스토리지크래프트 사에서 개발된 메가히트 솔루션으로 이미 전 세계 수백만대 이상의 시스템에서 이용되고 있다.
이준녕 ㈜한국사이버테크 대표이사는 “나날이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 됨에 따라 모든 전산장애를 사전에 대비할 수는 없겠지만, 백업이라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단시간 내에 시점복구가 가능하다”며 “이번 전문파트너 선정을 통해 고객들은 안심하고 더욱 빠르게 백업 및 복구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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