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건. 사진제공|센토엔터테인먼트
가수 윤건이 12일 신곡 ‘딱 한잔만’을 발표했다.
윤건은 작년 10월 미니앨범 ‘파 이스투 브릭레인’(far east 2 bricklane) 이후 6개월 만에 봄에 어울리는 곡 ‘딱 한잔만’을 발표했다.
‘딱 한잔만’은 윤건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브리티시 모던 록, 일명 브릿팝 계열의 음악으로 봄을 느낄 수 있는, 따듯하면서 몽롱한 느낌의 어쿠스틱 기타사운드가 인상 깊은 곡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