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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유덕화 친분 과시 “부럽죠?” 인맥 ‘대박’

입력 | 2013-04-13 12:05:00

최시원 유덕화 친분 과시


[동아닷컴]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유덕화와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최시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선생님이 생일 축하한다고 해주셨어요. 부럽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시원은 선글라스를 쓴 채 한 손으로 유덕화의 음반을 들고 있다. 유덕화의 음반에는 '최시원 해피버스데이(催始源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유덕화가 지난 7일 최시원의 생일에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최시원 유덕화 친분 과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시원 유덕화 친분 과시, 완전 부럽다", "최시원 유덕화 친분 과시, 최시원 인맥왕이네“, ”최시원 유덕화 친분 과시, 최시원 굉장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최시원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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