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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노출위기’ 마일린 클라스, 흘러내려간 비키니 팬티

입력 | 2013-04-15 15:12:07


영국 출신의 가수 겸 피아니스트인 마일린 클라스가 비키니 팬티가 살짝 벗겨지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일(현지시간) 마일린 클라스가 그녀의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마일린 클라스는 구릿빛 피부와 어울리는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어 섹시한 몸매를 한층 더 뽐냈다.

특히 마일린 클라스는 이날 물놀이 도중 비키니 팬티가 흘러내려 노출 위기를 겪었다.

마일린 클라스는 아이와 다정하게 놀아주고 익살스럽게 다이빙을 하는 등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 동영상 = 마일린 클라스, 과감한 포즈로 비키니 화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