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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금액 1억원으로 월 120만원이상 받는 국민상가

입력 | 2013-04-16 09:44:22




공실걱정 제로! 4년째 월세 잘나와

 
2%대 저금리 시대이지만 수익형 부동산이 공급과잉이라는 분석 속에 안정적인 검증된 수익상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상품은 4년째 월세가 잘 나오고 있는 ‘부천터미널 소풍’이다.
 
소풍은 최근 터미널 보유분 중 이랜드가 임차한 점포를 ‘시즌 마감 한정’ 분양하며 다시 부각중이다. 실투자금 5000~1억이면 최소 월 60~120만원 이상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고, 토지와 건물을 함께 등기 이전 받는다.
 
부동산관계자는 “국내외 투자자와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신흥상권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라며 2013년에는 7호선 개통과 함께 부천터미널 소풍을 주목하라”고 추천한다.
 
단일건물안에 아트 갤러리, 영화관, 결혼식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고, 이랜드 그룹 뉴코아 백화점이 10년 장기임대로 입점해 공실 및 임대료 연체 걱정이 없다. 성업중인 매장을 분양 받아 바로 임대료를 받을 수 있고 소유권이전 전까지 분양대금을 한국자산신탁에서 관리한다.
 
인천, 목동 등 광역상권을 흡수할 교통 요지로 상동역,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 접근성이 좋아 상권성장 잠재력과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부천터미널 관계자는 “최근 노후대책 임대수익목적으로 소형점포를 분양 받으시는 분이 부쩍 많아졌다”며 최근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시즌마감 점포는 부천터미널이 소유하고 있는 알짜배기 특수점포로써 이번 분양기회를 놓치지말라고 귀뜸 해준다.
 
문의 : 1588-493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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