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α할인, 양도세에 취득세 감면까지
지난 1일 부동산 종합대책이 발표된 이후 일산 아이파크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하루 문의전화 고객 수는 물론 방문 객수도 부쩍 증가했다.
4.1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후 최초 5년 이내 팔 경우 양도세가 면제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6월까지는 한시적으로 취득세를 50% 감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계약자를 위한 혜택도 풍부하다. 우선, 일부 가구의 분양가를 3.3㎡당 최저 900만 원대까지 파격적으로 낮췄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최근 계약자 선착순 한정으로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을 지급하고 있다.
미래가치도 매우 높다. 킨텍스 내 한류월드에는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경의선은 작년 말 공덕역까지 연결돼 종로, 광화문 등 서울 도심 진출입이 훨씬 쉬워졌고, 일산과 강남을 연결하는 GTX의 조기 착공 가능성도 높아졌다. 킨텍스 내 한류월드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테마파크인 ‘원마운트’가 개장했으며 한화그룹이 짓는 ‘아쿠아플라넷’은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대기업들도 군침을 흘리고 있다. ‘K팝 아레나’ 공연장 부지로 선정되면서 현재 대기업 3~4곳이 사업자로 참여하는 것을 검토 중이며, 롯데쇼핑과 신세계도 대형 할인마트 부지를 확보한 상태이다.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 84∼175㎡ 1,556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나 마감재 등이 고품격이다.
문의 : 1577-227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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