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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대표브랜드] 현대종합상조, 75만 고객을 보유한 국내 1위 상조회사

입력 | 2013-04-18 03:00:20


현대종합상조㈜(회장 박헌준)는 75만 고객을 보유한 국내 1위 상조회사로, 2002년 창사 이래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최우선주의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10년 만에 명실공히 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08년 업계 최초로 론칭한 ‘프리드’는 이미 유럽이나 미국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프리니드(Pre-need)’에서 착안한 장례시스템 브랜드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미리미리 미래를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종합상조는 브랜드 론칭 이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밝고 아름다운 선진국형 장례문화 정착을 기본가치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조업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장례문화를 선도해 온 현대종합상조는 2010년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상조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비교정보’에서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 10월, 국회정무위원회가 발표한 상조업 소비자 피해 실태분석에서 소비자 피해구제건수 0건을 기록했다. 6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상조업체 주요정보 공개에서 상조업계 전체 기업 중 자산 총액 1위, 선수금 규모 1위를 기록했으며, 상조공제조합 최대 출자(210억원) 회사로 소비자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故 김대중 대통령 국가장, 故 노무현 대통령 국가장, 故 박태준 前 국무총리 사회장 등 국가의전행사 수행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무원연금공단 장례 대행 업체 선정 등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 받았다.

도시화, 핵가족화 시대의 소비자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업계 최다 6만 5천여회의 장례의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현대종합상조는 업계에서 인재사관학교로 인정받고 있는, 현대장례문화연구원을 운영하여, 장례의전 전문가를 육성하고, 장례문화 발전을 위한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불구하고, 전기의 111%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상조회사의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라 할 수 있는 상조관련자산도 약 3,512억원으로 총고객 환급 의무액 2,234억원 보다 1,278억원을 상회하고 있다.

한편, 현대종합상조는 지난 3월 18일 업계 6위의 한라상조 인수로 고객지향 경영체제를 강화하고, 글로벌 실버그룹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급속한 사세 확장으로 매월 2회 지사장, 지점장 사업 설명회(문의 : 02-368-7026)를 통해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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