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 (대표 케이이치 나가오카)가 다양한 곡물과 과일이 들어 있어 풍부한 영양을 갖춘 ‘후르츠 그래놀라’를 출시했다.
후르츠 그래놀라는 기름기를 뺀 저지방 그래놀라로 곡물의 모양이 그대로 살아 있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 일반 후레이크가 아닌 코코넛 분말이 뿌려진 고소한 후레이크가 들어 있어 연령대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400g에 6550원.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