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아 트위터
‘민아 첫 영화 주연’
걸스데이 민아가 첫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민아는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홀리’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는 고교생 역을 맡아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날아가는 당찬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아 첫 영화 주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대 된다”, “연기력 궁금하다”, “민아 첫 영화 주연작 성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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