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형 ViQ 포지드 아이언 나와
투어스테이지는 어드레스의 안정감을 높이고 날카로운 스윙을 도와주는 2013년형 ViQ 포지드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세미 라지 사이즈의 헤드는 외형상 날카로운 톱 라인이 예리한 느낌을 주지만 어드레스 때 안정감을 높여 편안한 셋업을 만들어 준다. 특히 중심 거리를 짧게 하기 위해 토우 쪽에 두툼한 볼륨을 준 형태는 상급자들이 선호하는 정교한 스윙을 도와준다. 미 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서희경과 일본여자골프투어에서 뛰는 안선주 등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서희경은 “손에 전달되는 느낌이 너무 좋다. 특히 헤드가 예쁘다. 어드레스에서 편안함을 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플래그원 초경량 윈드브레이커 선보여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