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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첫 피아노 솔로음반 낸다

입력 | 2013-04-18 03:00:00


지휘자 정명훈(60·사진)이 처음으로 피아노 솔로 음반을 낸다. 정명훈은 독일 유명 레이블 ECM에서 피아노 솔로 음반을 녹음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레퍼토리를 조율하고 있다. ECM의 첫 한국인 프로듀서인 둘째 아들 정선(31)이 음반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