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배우 연정훈이 사진작가로 데뷔한다.
연정훈은 5월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충무로의 갤러리 이룸에서 사진전 ‘애즈 잇 헨스’를 개최한다.
연정훈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해 평소 예술적 활동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바쁜 드라마 일정을 소화 하는 중에도 틈틈이 사진을 찍고 공부하며 사진작가 데뷔를 준비했다.
연정훈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박현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