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19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헬스 기구를 빨래걸이로만 사용하지 마세요. 하지만 나부터 운동해야 한다는~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지금부터 노력해서 여름에 자신감 있게 오케이?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헬스기구에 앉아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몸에 딱 붙는 흰색 긴소매 티셔츠에 파란색 긴 하의를 입은 강예빈은 노출 없이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앞서 클라라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11자 복근과 가운데 배꼽까지 이어지는 세로줄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삼 줄 완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탄탄한 '11자 복근'과 늘씬한 다리가 돋보이는 환상 몸매를 뽐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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