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포츠동아DB
‘김종국 연기 도전’
가수 김종국이 연기에 도전했다.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MC를 맡고 있는 김종국은 봄 개편을 맞아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합류한 장윤정은 여경으로, 새신랑이 된 김준현은 직접 연기에 참여하는 고래고래 박사로 변신해 각각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선사했다고 한다.
‘김종국 연기 도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연기도 잘할 것 같아”, “기대할게요~”, “김종국 연기 도전 대박.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종국, 장윤정, 김준현 등의 연기 도전은 오는 22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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