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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국정원 혁신 어떻게’ 前간부가 진단

입력 | 2013-04-22 03:00:00

◇김광현의 탕탕평평(22일 오후 4시 50분)




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 의혹이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송영인 전(前) 국정원 간부가 출연해 국정원 혁신 방향을 진단한다. 1968년 남파된 북한 특수부대원 중 유일하게 생포돼 살아남은 김신조 목사는 북한의 간첩 양성 과정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