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37)가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제니퍼 니콜 리는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아래에서 위로 옷을 벗어던졌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몸무게 32kg를 감량 후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유명세를 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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