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예능 강자’
‘런닝맨’ 日예능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독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여전히 ‘일요일 예능 맹주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 결과, 전날 방송된 ‘런닝맨’은 시청률 19%(이하 수도권 기준)로, 경쟁작인 KBS 2TV ‘1박2일’과 MBC ‘아빠 어디가’를 제치고 일요일 예능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는 6.3% MBC ‘아빠 어디가’는 16.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제공|‘런닝맨 예능 강자’ SB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