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제공
‘강민경 왕따 경험 고백’
다비치 강민경이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강민경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고등학교 때 전학을 가자마자 전따(전교생 왕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강민경 왕따 경험 고백’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따돌림 당했나?”, “학창시절에는 별것도 아닌데 얘들을 참 미워했지”, “강민경 왕따 경험 고백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출연하는 KBS 2TV ‘안녕하세요’는 2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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