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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소액결제 막는 무료앱 받으세요”

입력 | 2013-04-23 03:00:00


‘스미싱’을 예방할 수 있는 무료 앱(응용프로그램) ‘엠엔 메시지통’을 개발한 기업용 메시징 전문기업 인포뱅크가 22일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스미싱 피해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스미싱은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무작위로 보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휴대전화 소액결제가 되도록 한 신종 사기수법이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