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봄처녀 변신
‘야구여신’ 최희, 봄처녀 변신
[동아닷컴]
최희 아나운서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사진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알럽베 스튜디오에 직접 꽃을 심고 물을 주며 상큼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친환경 컨셉트로 다시 태어난 알럽베 네이처 스튜디오는 봄의 느낌을 살려 살아있는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모습이다.
최희 봄처녀 변신
KBS N 최희 아나운서는 “완연한 봄을 맞아 꽃과 함께 어우러진 알럽베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봄의 기운을 나누고 싶다”라며 “앞으로 시즌 별로 다양한 꽃을 심으며 현장의 풀내음까지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이러브 베이스볼’은 앞으로 전반기, 올스타전, 후반기 등 계절 변화에 맞춘 다양한 친환경 콘셉트의 스튜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KBS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