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두림 미니홈피
가수 고두림의 망언이 뒤늦게 화제다.
고두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사진 찍었다. 며칠 너무 아팠다. 그래서 얼굴이 너무 나이 들어 보여. 28살은 먹어 보인다. 뭐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지은 고두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으로 청순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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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두림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