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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수영복 입고 아이 돌보기 ‘아찔한 부위에 문신이…’

입력 | 2013-04-24 16:01:13


팝가수 리한나가 비키니를 입고 아이를 돌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22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같이 놀아주는 건 힘들어. 그래도 아기는 나를 사랑해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금색 비키니를 입고 아이를 번쩍 들어 올려 보이며 사진을 찍었다. 몸에 새겨진 문신도 눈길을 끌었다.

리한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리한나 문신 아찔하다", "리한나 비키니 몸매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한나는 래퍼 크리스 브라운(23)과 지난 2009년부터 잦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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