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리한나가 비키니를 입고 아이를 돌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22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같이 놀아주는 건 힘들어. 그래도 아기는 나를 사랑해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금색 비키니를 입고 아이를 번쩍 들어 올려 보이며 사진을 찍었다. 몸에 새겨진 문신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래퍼 크리스 브라운(23)과 지난 2009년부터 잦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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