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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재경과 입술 닿을 듯 말듯 과자키스 ‘아찔’

입력 | 2013-04-24 17:38:22


최강창민과 재경이 과자키스 윗몸일으키기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팀은 새로운 도전자 목동 핑퐁스를 맞았다.

이날 예체능팀은 시합에 앞서 뱃심을 기르기 위해 커플 윗몸 일으키기를 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레인보우 재경과 커필이 됐고, 최강창민은 재경이 물고 있는 과자를 먹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생각만큼 잘 되지 않자 이 모습을 본 강호동이 “러브라인을 기대했지만 사이가 더 나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재경은 입단 테스트에서 '탁약멍'(탁구 약간 멍청이) 최강창민을 이기며 예체능 팀원으로 확정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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