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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그룹, 中지진피해돕기 100만위안 성금

입력 | 2013-04-26 03:00:00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중국 쓰촨 성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에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위안(약 1억8000만 원)을 주한 중국대사관에 전달했다. 25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진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왼쪽)과 장신썬 중국대사.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