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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피해자 지원 곤노 日 전의원 별세

입력 | 2013-04-26 03:00:00


일본군 위안부 및 징용 피해자 문제 해결에 힘썼던 곤노 아즈마(今野東) 전 일본 민주당 의원(사진)이 24일 오전 미야기(宮城) 현 센다이(仙臺) 시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6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