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영상] 조던의 재림인가...14살 농구 천재 소년 화제
프로 선수의 농구 실력을 뺨치는 14살 농구 천재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14살 농구 천재를 소개하는 여러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키 185cm에 몸무개 75kg의 체격을 가진 우즈는 미국 프로 선수에 비해서는 매우 작은 편이지만, 실력은 프로 선수를 능가한다. 이 14살 농구 천재는 지난 시즌 한 경기당 19.3 득점, 4.3 리바운드, 도움 3.5, 가로채기 2.7개를 기록하며 미국에서 가장 촉망받는 농구 유망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상에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세븐스 우즈(Seventh Woods)’가 코트를 누비는 장면이 담겨 있다.
키 185cm에 몸무개 75kg의 체격을 가진 우즈는 미국 프로 선수에 비해서는 매우 작은 편이지만, 실력은 프로 선수를 능가한다. 이 14살 농구 천재는 지난 시즌 한 경기당 19.3 득점, 4.3 리바운드, 도움 3.5, 가로채기 2.7개를 기록하며 미국에서 가장 촉망받는 농구 유망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드리볼, 덩크슛, 가로채기 등 우즈가 구사하는 동작들은 전성기 시절의 마이클 조던과 흡사한데다 등 번호도 조던이 쓰던 번호인 23번 이어서 사람들은 이 14살 농구 천재에 대해 마이클 조던의 재림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14살 농구 천재 우즈의 화려한 농구실력을 본 누리꾼들은 “마이클 조던을 다시 보는 것 같다”, “농구 천재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14살 농구 천재
14살 농구 천재 우즈의 화려한 농구실력을 본 누리꾼들은 “마이클 조던을 다시 보는 것 같다”, “농구 천재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 14살 농구 천재 유튜브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