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재욱. 사진제공|에이리스트
연기자 김재욱이 윤계상, 채정안의 소속사로 이적했다.
이달 초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김재욱은 매니지먼트사 에이리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에이리스트는 26일 “역할과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김재욱이 활발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연기자 김재욱. 사진제공|에이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