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출신 모델 비다 구에라가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비다 구에라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회색으로 된 끈비키니를 입은 비다 구에라는 ‘세계 최고의 엉덩이’란 애칭답게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비다 구에라는 2002년 FHM 속옷모델로 데뷔해 2004년 FHM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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