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엘리베이터 똥녀, 남편이 망보는 사이에 볼 일 봐…
투명한 엘리베이터 안에서 볼 일을 본 여성이 포착됐다.
일명 ‘엘리베이터 똥녀’로 불리는 이 여성은 엘리베이터 내부에 설치되어 있던 CCTV를 통해 공개됐다.
중국의 한 지하철 역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건은 동영상사이트 ‘라이브리크’를 통해 공개됐다.
그러나 망을 봐주던 남편은 갑자기 문을 열고 나간다. 이후 여성도 급히 볼 일을 마무리하고 바지를 올리며 나간다.
이 황당한 부부가 떠난 자리에는 배설물만 남아 있다.
한편 지난해 국내에서도 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대변을 보는 일이 포착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