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우기획
‘장윤정 최고신붓감’
가수 장윤정이 ‘최고신붓감’으로 등극했다.
26일 방송 예정인 JTBC ‘연예특종’에서는 커플매니저들이 뽑은 최고의 신붓감이 공개된다.
특히 예비 신랑 도경완에게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이다”고 표현했을 정도. 이는 장윤정이 재력, 호감도, 능력 등 많은 면에서 뛰어났기 때문이다. 장윤정은 행사 출연료만 한해 수십 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익의 70%를 저축하는 똑순이로 유명하다.
한편 JTBC ‘연예특종’은 26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