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리한나, 스트리퍼에게 900만원 팁 나눠줘…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스트립 클럽에 리한나가 방문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21일 스트립 클럽을 방문했고 약 8,000달러(한화 약 900만원)을 스트리퍼들에게 팁으로 줬다.
한편 리한나와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009년 2월 폭행 논란으로 결별했다 다시 재결합했지만 최근 또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