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윈도우PC가 하나의 통합 브랜드로 묶인다.
삼성전자는 ‘아티브’(ATIV·사진) 브랜드를 확장해 윈도우PC 통합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아티브는 윈도우 운영체제(OS) 기반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의 브랜드로 활용돼 왔다. 새로운 아티브 통합 브랜드는 제품군에 따라 노트북은 ‘아티브 북’, 스마트 PC는 ‘아티브 탭’, 올인원 PC는 ‘아티브 원’으로 적용된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