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혜지 작가 블로그
‘몰랑이 작가 윤혜지’
‘몰랑이’ 캐릭터를 탄생시킨 윤혜지 작가(23)의 미모가 화제다.
윤 작가는 최근 찹쌀떡을 연상케 하는 ‘몰랑이’ 캐릭터로 프랑스 기업을 비롯해 국내 업체들과 캐릭터 저작권 계약을 맺었다. 특히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몰랑이 작가 윤혜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마음씨도 곱다”, “우와~ 이런 미모의 작가가 있었다니~”, “몰랑이 작가 윤혜지 팬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숙명여대 시각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윤혜지 작가는 신입생 때 낙서를 통해 ‘돼지 토끼’ 몰랑이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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