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봄에 마음은 설레지만 피부는 괴롭다. 건조한 봄바람이 피부를 푸석하게 만들고, 심한 일교차는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여드름과 뾰루지를 발생시키기 때문. 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와 황사 먼지는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한다.
이렇게 트러블이 잦아진 환절기 피부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자극 없이 순한 진정 제품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하자.
‘블랑블랑 카렌듈라 페이스 크림’은 블랑블랑 공식 몰(www.blanc-blanc.kr)을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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