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로드리게스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 미셸 로드리게스(34)가 농염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에 따르면 미셸 로드리게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한 비치에서 휴가를 즐겼다.
이날 미셸 로드리게스는 영화 속 ‘섹시 여전사’ 이미지답게 군살없는 복근과 구릿빛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누드톤 비키니가 물에 젖어 가슴 부분이 노출되기도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몸매를 훤히 드러낸 미셸 로드리게스는 파라치의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 오히려 카메라와 눈을 맞추고 웃어보이는 여유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셸 로드리게스는 영화 ‘아바타’, ‘레지던트 이블’ 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섹시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