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모델 멜리사 사타가 해변에서 옷을 벗고 있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옷을 벗고 있는 멜리사 사타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검정색 티셔츠와 카키색 핫팬츠를 입고 해변에 등장한 멜리사 사타는 선베드 옆에 서서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옷을 벗었다.
한편 멜리사 사타는 축구선수 케빈 프링스 보아텡의 여자친구로 알려져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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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보아텡 애인’ 멜리사 사타, 매혹적인 비키니 몸매